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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획

기획자란?

by 0ver-grow 2019. 10. 27.

웹기획? 노노 IT기획이나 서비스기획혹은 그냥 기획이야

한국에선 기획자는 커뮤니케이션 대신해주는 사람을 의미

왜냐하면 디자이너 퍼블리셔 개발자들이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잘안돼

자기만의 시점과 자기만의 언어로 말하기에 소통이안된다. 개발자들은 언어로 얘기하지만 클라이언트는 아무것도 모른다. 기획자가 개발자의 언어를 클라이언트가 알기 쉬운말로 풀어주거나 클라이언트가 하는 말을 스토리보드로 대신 만들어줘서 풀어줘서 프로젝트가 원만하게 돌아가게 하는 것이 기획자다.

UX는 설계하거나 그런 사람을 얘기하는 것. 요즘은 PM(project manager)라고 부른다. 요즘은 기획 + UX디자이너와의 포지션이 중첩되는 현상

모든 파트가 어느수준까지 올라가면 PL이 된다 더 올라가면 최종관리자로 PM이 된다. PM과 가장 근접한게 개발자, 기획자

 

보통 해당직종(개발에서 기획자)에 있는 사람들이 직종을 변경

디자인 개발 퍼블쪽 많이 뽑아

신입을 보면 보통 오피스 잘하면 기획자

오피스 잘하면 퍼블리셔 기획자 노 상관 >

퍼블리싱, 접근성, 개발까지 아는 기획자는 드물다. SB(스토리보드)도 모르는 기획자도 많아

기획자가 중심을 잘 잡고 어느정도의 지식이 받쳐줘야한다. 

기획자가 접근성, 금융에 대해 미리 알아야 빨리 치고나가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시간이 없다고 기획파트에 시간을 많이 안줘.

기획이 가장 먼저인데 기획이 까이면 그 다음 단계인 디자인, 퍼블, 개발에서 까인다.

기획자의 퍼포먼스가 중요한 이유다. 전체적으로 알아야하고 습득속도도 빨라야한다.

타이핑, 툴다루는 것도 일종의 능력. 이것이 받쳐주면 진도빨리나가서 퀄리티도 높아져.

스토리보드를 퀄리티있게 쓸 줄 알아야한다.

 

웹마스터 : 홈페이지, 포토샵, 개발도 할 줄 알고 조금씩 다 할줄아는 사람

이게 되려면 폭넓게 알아야. >서버,프로그램언어,HTML도 알아야 접근성도 이해가능 그런걸 모르면 힘들어

전반적으로 전부 다 알아야한다.

알려면 제대로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어설프게 알면 까이면서 신뢰성이 확 떨어지면서 작업자들의 의욕이 하락된다.

이를 위해 숙련도가 전체적으로 다 필요한 것

책도 제대로 보고 HTML같은것도 알아야.

새로운 기술이 뭔지 민감하게 반응해야 개발자들과 얘기가 가능해

 

개발자와의 마찰을 있고나서 멘토를 만난 뒤 3개월정도 프로그래밍을 학습하여 게시판제작함

서버,DB를 체험하면서 개발을 아는 기획자가 된 것.

 

임금

기획자는 개발자에 비해 임금이 적다.

일반 기획자, PL까진 개발자보다 좀 적지만 PM이나 큰프로젝트PL일 때 역전된다.

그러나 그럴려면 경력 20년.

 

학습

난이도가 낮은 것은 책으로 해결가능

이론적인 것 information architecture. UI/UX이론에 관련된 책은 외국서적을 번역한 책을 정독하는 것이 좋다. 이런책을 내것으로 만들어야한다. 

 

포트폴리오

나의 역량보여주기용도

면접시 관심있게 보는 것 : 오피스 스킬(MOS,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특히 파워포인트를 많이 보기에 자소서, 포폴에 사용한 ppt를 유심히 본다. 기교가 아닌 정보전달에 집중 제대로 하는지. 이상 정보전달은 안돼 자소나 자기 기획안 샘플 넣기, 스토리보드 샘플을 가지고 만드는것도 좋다. 취업시 여러 스킬도 과시, 파포로 자기를 잘 전달, 스토리보드도 잚나들어야 디스크립션도 중요.  웹기획자가 아닌 IT기획자인 이유가 웹 기획은 사실 디스크립션쓸이일없다 배치만 적당ㅎ ㅣ문구나 멘트쓰면 돼. 대부분 클릭만해. 그러나 관리자모드에선 디스크립션이 중요.   => 웹 에이전시에서 채용한다. 

 

중급수준의 포폴

순서도 프로세스. 기획자가 순서도 플로우를 그릴줄 알면 중급. 분기표현의 기본이 순서도. 플로우나 순서도를 잘 그리면개발할 때 좋다. 서비스의 흐름을 알아야만 쓸 수 있는 것. 순서도를 처음하고 그 다음 화면설계 UI가 있으면 SB자체가 탄탄해져서 중급.

시작,중간,출력은 변수같은것 혹은 경우의 수만 잘알아도 도움이 되는데 못그리는 사람이 많다.

 

알고리즘

탄탄한 개발을 위해 큰 도움이 된다.

기획자도 알고리즘에 대한 개념을 알면 좋다. 

 

관련 프로그램

스케치프로그램 - 디자인 프로토타입 프로그램 (파포와 호환이 안됨, MAC에서만 사용가능)

액슈어rp - 개발과 기획 프로토타입 (일부 에이전시, 대기업에서 사용)

+. 공정을 많이 줄이는게 중요. ppt를 하면 편리하지만 스케치르 쓰면 기본 레이아웃, UI를 통일적으로 쓸 수 있어, 디자이너가 이를 통해 디자인을 입히고, 퍼블리싱에 관련된 CSS를 뽑아내어 공정을 줄일 수 있다.

+. 파포의 템플릿, 출력, 네모, 동그라미, 표 이런걸 통일 시켜 기획 스타일 가이드를 만들었다. 스케치, 어도비 XD를 쓸 때 모두다 일괄되게 써야하므로. 스토리보드를 통일되게 만들 수 있었던것. 

+. 모든 기획자가 맥을 쓸 순 없고, 클라이언트에게 제출시 PDF로만 제출가능. 파포로 제출하는 이유가 클라이언트에서도 수정해서 피드백받는경우도 있기 때문. 

+. 보안상 스케치가 XD보다 좋다. 대형 프로젝트하는 곳에선 XD도 같이 사용.

+. 웹, IT, 기획에서 스케치로 대부분 다 할 수 있음

 

기획자강의

블로터

큰교육기관의 단과강의

 

도서-웹기획이론

모바일 우선주의

기업 담당자를 위한 워드프레스 가이드북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웹사이트를 위한 콘텐츠 전략

 

도서-UI/UX

모바일 UX디자인

새로운 디자인 도구들

(사용자를)생각하게 하지마!

 

도서-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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